'원 펀치=13경기 출장 정지' 사라고사 골키퍼 안드라다, 상대 선수 폭행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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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22:35
| 사진 | 레알 사라고사 공식 SNS |
[스포츠서울 | 조성로 기자] 레알 사라고사 골키퍼 에스테반 안드라다가 상대 선수 폭행으로 중징계를 받으며 잔여 시즌 경기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스페인축구협회는 최근 레알 사라고사 골키퍼 에스테반 안드라다에게 1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안드라다는 지난 SD 우에스카와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 폭행으로 논란을 빚었다.
사건은 경기 종료 직전 발생했다. 안드라다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주장 호르헤 풀리도를 밀치는 과정에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판정 직후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경기장을 떠나는 대신 다시 풀리도에게 달려들어 얼굴을 가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