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문 자리’가 아름다운 남자, 카라스코의 존중은 존경으로 돌아왔다
LG 카라스코가 지난 11일 고척 키움전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스포츠경향 안승호 기자] 첫 등판부터 생소했다. LG 외인투수 카라스코는 지난 1일 잠실 두산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7이닝 퍼펙트피칭으로 첫 인사를 했다. 첫 등판 투구수를 설정해둔 영향으로 7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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