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매직 ‘기다림’이 만든 7월 터닝포인트, 스기모토에 이어 힐리어드까지 응답했다
KT 샘 힐리어드. KT위즈 제공[스포츠경향 이정호 기자] 선두 KT의 후반기 상승 동력에는 외국인 선수의 존재감이 크다. 5월 무너지며 교체 위기에 내몰린 아시아쿼터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는 7월 이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뒷문을 지키고 있다. 일본 독립리그 출신의 스기모토는 시속 150㎞대 초중반 강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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