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우승 목마름, 삼다수로 축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째를 보내는 ‘왕년의 신인왕’ 장은수가 마침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장은수는 “한때 골프를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스스로를 믿고 계속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감격해했다.장은수는 9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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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