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팀이 이렇게 된 것 같았다" 만루 병살타 이후 2군행, 독기 품고 돌아왔다
LG 천성호가 4회초 2사에서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천성호(29)가 다시 반등을 위해 나선다. 천성호는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83경기 타율 0.237 1홈런 17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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