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위도 품위도 빅리거… 바다 건너 온 ‘LG 복덩이’
실력도 품격도 메이저리그급이다. LG 트윈스가 카를로스 카라스코(39·베네수엘라·사진) 덕분에 웃는다. LG는 후반기를 앞두고 MLB 통산 112승을 올린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했다. 카라스코는 지난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7이닝 퍼펙트로 화려하게 데뷔전을 치렀다. 2-2 무승부로 끝나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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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