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유니폼 판매 2년 연속 2위…메시는 4시즌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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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34회 작성일 26-11-05 15:45본문

MLS 사무국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시즌 유니폼 판매량 상위 10명을 공개하며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이 판매를 주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MLS스토어닷컴에서 집계된 판매량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다만 선수별 정확한 판매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1위는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가 차지했다.
메시는 4시즌 연속 MLS 유니폼 판매량 1위를 지키며 가장 높은 상품성을 다시 확인했다.
손흥민은 메시에 이어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8월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이적 직후부터 유니폼 완판 사례를 만들어내며 팀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처음으로 메시 뒤를 이어 유니폼 판매량 2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3위에는 밴쿠버의 토마스 뮐러가 올랐다.
이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4위,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5위를 차지했다.
캐번 설리번, 드니 부앙가, 루이스 수아레스, 하니 무크타르, 로드리고 데 파울이 뒤를 이어 6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MLS 이적 두 번째 시즌에도 메시 다음으로 많은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흥행 스타의 입지를 이어갔다.
사진 = MLS SNS, AFP / 연합뉴스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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