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등 12명은 제외' 미국, 이란에 '반쪽 비자' 발급…이란 "의도적이고 차별적 대우" 맹비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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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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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선수단이 일단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다. 미국의 'ABC'는 6일(이하 한국시각) '이란 월드컵대표팀 선수들이 미국 입국과 대회 참가에 필요한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보도했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사전 캠프를 진행한 이란 대표팀은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았다.
톰 바라크 주 튀르키예 미국 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비자 승인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는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하는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비자 발급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해준 앙카라 주재 미국 대사관의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 스포츠는 국경을 초월하며, 전 세계의 선수들과 팬들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