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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와줘, 정말 다행" 매디슨, 갤러거 '투톱'이 인정! 2년 연속 '17위' 수모, 토트넘 수뇌부 통렬한 반성…데 제르비 중심, 팀 재건 다짐 > 스포츠뉴스

"그가 와줘, 정말 다행" 매디슨, 갤러거 '투톱'이 인정! 2년 연속 '17위' 수모, 토트넘 수뇌부 통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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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와줘, 정말 다행" 매디슨, 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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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 수뇌부가 통렬한 반성문을 내놓았다.

토트넘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천신만고 끝에 1부 잔류에 성공했다. 1977년 이후 49년 만의 2부 추락을 간신히 모면했다.

운명은 최종전에서 결정됐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안방에서 열린 에버턴전에서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신승했다. 같은 시각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3대0으로 완파했다. 토트넘이 패했을 경우 17위 자리가 바뀔 수 있었다.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41점을 기록, 1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를 지켰다. 승점 39점의 웨스트햄이 2부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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