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표팀 승선' 김민재, 소속 리그 우승 '겹경사'로 우승컵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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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4:05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월드컵 한국 국가대표에 승선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소속 클럽의 리그 우승과 함께 맥주 세리머니를 즐겼다. 2연속 경사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 2025-2026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 경기에서 5-1로 꺾었다.
| [독일 뮌헨=뉴스핌]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좌측)가 라파엘 게헤이루, 세르주 그나브리,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함께 독일 프로축구리그 우승컵 마이스터샬레를 보고 있다. 2026.05.17 [email protected] |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민재는 아쉽게도 이날 출장하지 않았다. 앞서 33라운드에서 선발 출장했던 그는 무릎에 불편함을 느끼고 45분 만에 교체됐다. 자기공명촬영(MRI)가 계획됐지만 취소되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