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나 2부 간다'…반등 기미 전혀 안 보이는 에릭센 뛰는 독일 명문 구단, 29년 만 강등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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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23:3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볼프스부르크의 위기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29년 만의 강등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눈앞에 다가왔다.
볼프스부르크는 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볼프스부르크는 리그 16위에 머물며 여전히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최근 흐름은 심각하다. 볼프스부르크는 지난 1월 장크트파울리전 승리 이후 15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끝없는 부진에 빠져 있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도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점점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