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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세리에A AS로마 사수올로 스포츠무료중계 > 스포츠분석

11월 8일 세리에A AS로마 사수올로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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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04회 작성일 26-11-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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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나오는 US사수올로는 AS로마 압박의 먹잇감이다

AS로마는 3-4-2-1로 선다. 공을 잡으면 크리스탄테가 센터백 옆으로 내려와 뒷줄을 넓히고, 술레와 모라는 하프스페이스로, 몰리나와 웨슬리는 터치라인으로 벌린다. 웨슬리 쪽에 상대를 모은 뒤 반대로 돌리거나 말런의 침투로 찌른다. 공을 잃으면 말런과 2선이 먼저 튀어나가고 미드필더가 사람을 물며 측면 스토퍼까지 따라붙는다. 방아쇠는 골키퍼 백패스와 등지고 받는 선수다.


US사수올로는 4-3-3이지만 수비 때는 토르스트베츠가 에스포지토 옆으로 올라가 두 줄을 세우고, 압박은 체계가 없어 자리를 지키며 기다린다. 출발은 투라티부터 짧게, 조율은 마티치가 수비 라인까지 내려와 맡는다.


상성은 여기서 갈린다. 39세 마티치가 등지고 공을 받는 순간이 AS로마의 방아쇠이고, 거기서 잃은 공은 벌어진 미드필드 뒤로 곧장 이어진다. US사수올로는 맨유처럼 높이 물지 못하니 AS로마의 빌드업도 편하다. 원정 팀의 출구는 공을 뺏자마자 찌르는 수직 패스로 전진한 스토퍼 뒤 안쪽 공간을 치는 것뿐이다. 칼리아리가 흔든 그 약점이다.


 


실점은 로리엔테의 측면에서, 승부는 말런의 발끝에서

베라디가 빠져 US사수올로의 공격은 왼쪽으로 쏠린다. 피오렌티나전 두 골의 로리엔테가 몰리나와 그 뒤의 만치니를 상대한다. 몰리나가 일대일로 묶지 못하면 스토퍼가 끌려 나오고, 그때 내려와 연계하는 에스포지토와 은디카의 싸움이 열린다. 따라가면 뒤가 비고 놓아두면 라인 사이에서 돌아선다. 반대편의 답은 말런이다. 막 복원된 이제스와 칸데는 그의 침투가 벅차다.

득점력과 실점의 격차를 들어 AS로마의 3-1 승리를 내놓았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무실점 경기가 없는 US사수올로를 들어 오버 3.5를 권했다. 더 스탯츠 존은 골 폭발을 들어 AS로마 승리와 오버 2.5를 골랐다.


AS로마는 전반에 승부를 기울이고 후반에 로리엔테의 왼쪽에서 한 골쯤 내준다. AS로마의 최근 다섯 경기는 모두 네 골 이상이 터졌고 US사수올로의 최근 네 경기 중 세 번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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